- 【성어】
(1)〈불교〉 마음속에 세속의 거리끼는 바가 없다.
(2)실 한 오라기도 걸치지 않다.
- 寸丝不挂: 【성어】 촌사 불괘.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다;몸에 거추장스러운 것이 하나도 없다. 마음에 걸리는 것이 하나도 없다. 달린 식구가 하나도 없다.
- 一丝不苟: 【성어】 조금도[조그마한 것도] 소홀히 하지 않다. 조금도 빈틈이 없다.他为人处事一丝不苟;그는 사람됨이 일을 하는데 조금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=[一丝不乱]
- 一丝: [수량사] 한 오라기. 한 가닥. 아주 조금. 극소수.露出一丝笑容;한 가닥의 미소가 얼굴에 나타나다这话一丝不错;이 말은 조금도 틀리지 않다
- 单丝不成线: 【성어】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. 독불장군. 혼자서는 큰일을 못한다. =[孤木不成林]
- 藕断丝不断: ☞[藕断丝连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