垂杨柳: [명사]【속어】〈식물〉 수양버들. =[垂柳] [【문어】 柳(1)] [【문어】 杨柳(3)] [水shuǐ杨(2)] →[钻zuān天柳]垂杨: [명사] 수양버들.垂枝藓: 굵은이끼垂暮捐躯: 【문어】 늙은 몸을 나라를 위해 바치다.垂柳: ☞[垂杨柳]垂暮: [명사]【문어】(1)저녁 무렵. 날이 저물 무렵.垂暮之时, 炊烟四起;저녁 무렵 밥 짓는 연기가 여기저기서 피어오르다(2)【비유】 늘그막.垂暮之年;만년(晚年)垂榕: 벤자민고무나무垂教: ☞[垂训(2)]垂橐: 【문어】(1)[동사] 텅 빈 주머니를 늘어뜨리다. →[囊náng空](2)[명사] 가난.